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나세 타케유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柳瀬雄之 [[https://twitter.com/yanase_y|트위터]] 일본의 [[애니메이터]] 및 [[애니메이션 감독]]. 이름의 독법이 알려져 있지 않은 인물로 '야나세 유지', '야나세 히로유키' 등 여러 추측이 있는 상황이다. 그림만으로도 밥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꿈을 품었다고 한다. 만화가를 지망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. 그래서 만화를 딱 1번 투고한 적도 있었으나 최종적으로는 노력상만 받고 끝났다고 한다. 결국 애니메이션 업계로 눈을 돌려 [[나카무라 카즈오|나카무라 프로덕션]]에 입사하여 [[애니메이터]]로 업계에 입문하면서 활동하기 시작한다. 당시 나카무라 프로덕션이 [[선라이즈(브랜드)|선라이즈]] 하청을 주로 맡았던 관계로 선라이즈 작품 참여 빈도가 높았다. 손이 빨라 작화감독 등 다작을 많이 했으며 이를 눈여겨본 프로듀서가 연출 활동도 해보라는 권유를 받아들여 연출 활동도 시작했는데,[* 그 프로듀서는 상당히 가벼운 성격이었다고 하며, 연출을 해본 적도 없는 자신을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놀랐다고 한다.] 작화에 이어 연출 활동도 활발히 다작을 하면서 이름을 조금씩 알리기 시작한다. 2015년에는 [[히메고토]], [[온천 요정 하코네짱]] 등 단편 애니메이션의 콘티를 전부 맡으면서 감독 활동도 시작했으며, [[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.(애니메이션 1기)|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.]]로 정규 30분 애니메이션의 첫 감독을 맡았다. 이후에도 1~2년에 한번씩은 감독직도 꿰차는 등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. 본인 기준으로는 업계에서 스승으로 모실 만한 인물이 없었다고 한다. 이는 본인이 [[나카무라 카즈오|나카무라 프로덕션]] 출신이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지만 야나세가 입사하던 당시의 나카무라는 경영만 하고 동생 사이죠 아키라가 제자 양성을 맡았기에 영향을 받았는지는 불명이다. 자주 기용하는 성우로는 [[오타기리 유이]]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